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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마실 때 1잔에 분쇄된 커피의 양과 물의 양은 어떻게 되나요? A. 일반적으로, 1잔 기준으로 드립 분쇄한 커피 15~20g, 물의 양은 커피대비 1:12~16정도의 비율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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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빈tv 바리스타 임성주 입니다.
오늘은 핸드드립 다섯번째!!! 오늘은 원두량과 추출량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협회마다??? 사람마다??? 조금씩 다른 원두량과 추출량!!!
어떻게 해야할까요???
드립 커피 한잔 원두 양 주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
드립커피 원두 얼마나 넣어야할까요? 1스푼? – 꿀팁 아지트
집에서 커피 내려 마시는 잔은 뭐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는 200cc에서 250cc정도의 용량이 대략적인 커피잔의 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Source: honeytipagit.tistory.com
Date Published: 11/22/2022
View: 4860
초보자를 위한 핸드드립 가이드
원두와 물의 비율은 분쇄도와 함께 핸드드립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살짝 연한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1:17 (원두:물)의 비율을 사용 …
Source: coffeexplorer.com
Date Published: 8/20/2022
View: 2719
핸드 드립 커피 내리는 법 – 브런치
카페에서 늘 마시던 아메리카노나 라떼가 아닌, 내 손으로 직접 내린 핸드드립… 비 오는 날에 핸드밀로 원두를 직접 갈아, 드리퍼에 필터를 끼우고 원두 …
Source: brunch.co.kr
Date Published: 1/10/2022
View: 4485
핸드드립 커피를 내릴 때 속지 말아야 할 정보 No.5
한 잔의 커피를 내리기 위해 얼만큼의 원두를 넣어야 할까? … 더 많은 양의 물방울이 새어 나오면 그 후 드립을 정확하게 했어도 커피의 맛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을 …
Source: esperecoffee.com
Date Published: 4/2/2021
View: 6339
드립 커피 – 나무위키
드립 커피에 쓰일 만큼 관리된 원두들은 생산국가, … 신맛,단맛 등의 원두의 다른 맛들은 추출하는 물의 양이 많을수록 옅어진다.
Source: namu.wiki
Date Published: 2/27/2021
View: 6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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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드립 커피 한잔 원두 양
- Author: 엘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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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Published: 2019.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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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디오 원두커피
Q. 집에서 핸드드립으로 마실 때 1잔에 분쇄된 커피의 양과 물의 양은 어떻게 되나요?
A. 일반적으로, 1잔 기준으로 드립 분쇄한 커피 15~20g, 물의 양은 커피대비 1:12~16정도의 비율이 적당합니다.
(핸드드립에 사용되는 커피와 물의 양, 그리고 방식은 기구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사용하시는 기구에 적합한 방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커피잔과 서버는 미리 뜨거운 물로 예열해주시고, 드립에 사용하는 물의 온도는 90~95℃ 정도를 권장해드립니다.
핸드드립은 추출시간이 길수록 쓴맛이 강해지므로, 3분내에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드립커피 원두 얼마나 넣어야할까요? 1스푼?
드립커피를 내릴 때 원두량은?
이번 시간에는 드립커피를 내릴 때 사용하는 원두의 양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캡슐커피도 잘 나오고, 또 커피머신을 통해 알아서 맛있는 커피들이 잘 내려지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접 원두량을 조절해서 거름망을 사용하는 방식의 드립커피를 그만 마시지는 않을 것입니다.
드립커피는 강렬하지는 않지만 커피 원두의 향을 은은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 방식인데요. 이 뿐 아니라, 직접 원두를 갈고, 또 간 원두를 거름망에 넣는 과정에서 맡을 수 있는 향이 너무나 좋아서 저는 매일 마시고 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문뜩 궁금하더라고요. 과연 거름망에는 얼마만큼의 원두를 넣어야 하는걸까요? 지금부터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해요!
///복사할 부분
드립커피 원두 양을 알기에 앞서
정의
먼저, 원두의 양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드립커피만의 특징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드립커피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한다면 그 특성에 걸맞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원두의 양을 조절해볼 수 있을 것이니까요.
드립커피는 Drip이라는 단어는 방울 방울 흐르다는 영어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단어의 이름에서 이미 다 나와있듯 분쇄한 커피 빈을 거름망을 장치한 깔때기에 담고, 온수를 통과시켜 추출하는 커피를 총칭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드립커피의 특징
그렇다면 이 드립커피는 다른 유형의 녀석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 특징을 소유하고 있을까요? 드립 커피의 경우 핸드 드립 커피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그 이유는 이 녀석은 다른 커피와 달리 사람의 손으로 직접 물을 조절해 가면서 추출하는 커피이기 때문이에요.
그에 따라 기본 요소라 할 수 있는 물맛, 물의 온도, 커피를 간 정도, 필터의 종류, 물을 어떠한 속도로 어느 정도 어떻게 부어 커피를 우리는가에 따라서 커피맛이 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정말 매력적인 커피가 바로 이 드립커피인 것이죠.
대부분 아시겠지만, 드립커피는 에스프레소나 더치 커피에 비해 묽게 추출되요. 이에 따라 풍미에서 다소 차이가 나는 편이죠.
드립커피의 특징이라 함은 필터를 사용한다는 점인데요. 종이 필터 기준으로 봤을 때, 유분기 없이 추출되며 깔끔한 맛을 낸다고 해요. 반면, 융 드립의 경우 커피의 유분을 걸러내지 않기 때문의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이 크게 강조된다고 해요. 결국 취향에 따라 선호도도 바뀌겠죠?
드립커피의 원두에 대하여
원두 양 조절
이제 오늘 글의 핵심인 드립커피의 원두 양 조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집에서 커피 내려 마시는 잔은 뭐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일반적으로는 200cc에서 250cc정도의 용량이 대략적인 커피잔의 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 200cc 컵을 기준으로 했을 때, 갈아진 원두는 약 15g 정도 넣는 것이 제일 적당하다고 하는데요.
다만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평균이에요. 만약 그렇게 해서 마셨을 때에 생각보다 너무 연하다고 생각하실 경우에는 조금 더 원두의 양을 늘리셔도 됩니다. 반면, 이 양이 조금 진하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양을 줄이시면 되고요. 다만, 말씀드린 양이 일반적인 기준이 된다는 점! 참고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원두 선택 및 관리 팁
///복사할 부분
마지막으로는 참고 사항으로 원두의 선택과 관리하는 것에 대한 얘기도 해보려고 해요!
가장 주의할 점은 원두의 상태인데요.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서 가격이 싼 원두를 매입하게 될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이 경우, 특히나 배송 받은 다음에 원두를 체크해봐야 해요.
대개 싸게 파는 게 될 수 있는 사유는 핸드픽을 안하거나 등급이 낮은 생두를 로스팅해서 파는 경우라서 원두의 상태가 나쁠 수 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핸드픽을 안하므로 파열두나 돌, 곰팡이 핀 원두도 있기 때문에 이를 조심해주셔야 합니다.
물론 커피의 맛에 민감하지 아니하고, 커피 추출 때마다 일일이 몇 분 동안 핸드밀을 돌리는 과정이 귀찮다고 생각되는 분들이라면 그냥 커피구매 시 분쇄원두를 고르는 법도 있기는 해요. 이 경우에는 편의를 택하는 대신 맛을 일정 부분 포기해야 하지만요.
인터넷에서 원두를 구매하면 포장봉지에 둥글게 5~6개의 작은 숨통이 뚫려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건 로스팅 직후 생기는 잡 가스가 빠져나가기 위한 숨통이므로 수령한 후에는 다른 밀봉용기에 옮겨담는 것이 좋아요.
이상으로 오늘은 드립커피의 원두 양을 비롯한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커피익스플로러 / Coffee Explorer
커피는 기호 식품이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고들 하죠. 하지만 아직 자신의 커피 기호를 제대로 알지 못하거나, 어떻게 핸드드립을 해야할지 전혀 모르는 분도 계실텐데요. 그런 분께는 이런 가이드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커피찾는남자 에디터의 관점으로 정리한 초보자를 위한 핸드드립 가이드입니다.
1. 원두와 물의 비율
원두와 물의 비율은 분쇄도와 함께 핸드드립에서 가장 핵심적인 변수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살짝 연한 커피를 좋아하는 저는 1:17 (원두:물)의 비율을 사용하기를 즐기는 편입니다. 1:15~17 정도면 대중적인 커피에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원두와 물의 비율은 물의 온도가 같다면, 물의 양에 의해 추출에 사용되는 에너지를 얼마나 공급할지를 결정하는데 영향을 주는 요소입니다. 일반적으로 더 많은 성분을 추출해 낼 커피에서는 물을 더 많은 비율로, 반대로 더 적은 성분을 추출하기 위해서는 물을 더 적게 사용하면 됩니다.
제 경우에 기본적으로는 1:16, 라이트 로스팅에서는 1:17, 약간 어두운 로스팅에서는 1:15 정도를 사용합니다.
2. 분쇄도
분쇄도는 글로 정확히 알려 드리기 어렵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환경과 취향에 따라 스스로 결정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요. 임의의 분쇄도를 선택해서 우선 커피를 추출합니다. 추출의 구체적인 방법은 아래의 방법을 따라가시면 됩니다.
물과 원두의 비율을 ‘진하게’로 선택했지만 커피가 진하지 않다면 현재의 분쇄도가 너무 크게 설정된 것입니다. 반대로 기대했던 것 보다 너무 진하다면 현재의 분쇄도가 너무 가늘게 설정된 것입니다. 분쇄도를 변경해서 다시 커피를 추출해봅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적정한 분쇄도를 찾습니다. 이 부분은 아주 중요합니다.
3. 커피 추출의 시간
커피 추출에 걸리는 시간은 분쇄도를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는 간접적인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대개의 경우 1분 30초 이내에 추출되는 경우는 분쇄도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반대로 추출 시간이 4분이 넘어가는 경우도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흔치 않습니다. 물론 이것은 사용하는 원두, 드리퍼, 그라인더, 필터 재질, 물 붓는 패턴 등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일부 회사의 필터는 너무 두꺼워서 물이 좀처럼 빠져 나가지 않기도 합니다.
너무 적은 양의 원두를 사용하면 커피 추출 시간이 과하게 단축될 수 있는데요. 이때 분쇄도를 조절해서 추출 시간을 조절할 수 있지만, 이것은 추출되는 성분의 균형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줍니다. (농도/수율과는 별개로) 밝고 화사한 맛이나 조금 더 어둡고 묵직한 맛을 내는 성분을 조절해서 한 잔의 맛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숙달된 바리스타는 원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추출 시간 또한 목표로 핸드드립을 합니다. 간혹 ‘이 드리퍼는 20g 정도는 사용하는 게 맛이 좋다’라고 말하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바리스타에 따라 다르기야 합니다. 약배전의 커피일수록 상대적으로 긴 시간, 강배전에 가까울수록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 동안 추출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하지만, 반대로 주장하는 바리스타들도 있습니다. 취향의 문제일 수 있으니 이런 부분은 차차 자신의 입에 맞는 방법을 찾아가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보통 2분 30초-3분의 시간을 선호합니다. 더 산미가 강하고 화사한 느낌을 위해서는 이 보다 짧은 시간, 더 묵직한 커피를 위해서는 더 긴 시간을 사용합니다.
4. 사용하는 원두의 양
자신이 마실 커피의 양에 따라 한 잔을 위한 원두 사용량이 결정됩니다. 저의 경우 커피 한 잔을 위해서 14~18g 정도의 원두를 사용하거나, 20g으로 많은 양의 커피를 추출한 이후에 남은 커피는 버리기도 합니다.
5. 사전 적심
클레버나 프렌치 프레스 같은 도구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커피 추출에서는 사전 적심을 하게 되는데요. 사전 적심은 사용한 원두 중량의 2~3배 정도를 추천합니다. 많은 양의 물을 사용해서 사전 적심을 하면 이 과정에서 이미 물이 서버 아래로 떨어지는데요. 개의치 않고 충분한 양의 물을 부어서 원두를 적시면 됩니다.
사전 적심의 시간은 30~45초 정도의 시간을 추천합니다. 원두가 물을 머금는데 필요한 시간입니다. 사전 적심의 시간을 원두층이 부풀어 오르다가 크랙이 생기는 것을 기준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사전 적심은 로스팅에서 만들어진 가스를 제거하는 것 외에도, 원두가 충분한 물을 흡수하게 만드는 것에 목적이 있습니다. 그러기 위한 시간을 어느 정도 가져야 합니다.
이때 모서리가 뾰족하지 않은 스푼 등을 사용해서 원두를 고르게 섞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이것은 물이 원두를 적시는데 조금 더 효율적으로 작용하는 편인데요. 전통적으로는 이런 방법은 사용되지 않아 왔지만, 근 5년 안에 많은 바리스타가 이 방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관련 글 : 교반(Stirring)은 왜 하는걸까?
과거에는 원두가 물에 부푼 모습을 보고 ‘커피 빵’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했는데요. 커피 빵은 커피 추출이 잘 되거나 맛이 좋은 것과 무관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글 : 핸드드립 커피의 흔한 미신 3가지
6. 본 추출
첫 단계에서 사용할 물의 전체 양을 결정했고 사전 적심에 얼마의 물을 사용했으니, 부어야 할 남은 물의 양이 있을 겁니다. 나머지 물을 2회 혹은 3회로 균등하게 나눠서 드리퍼에 부어주면 됩니다. 2회에 나눠 부으면 전체 추출 시간은 좀 더 짧아지고, 3회에 나눠 부으면 좀 더 길어집니다. 어느 방식이든 선택의 문제이지만 충분히 숙련되기까지는 회차를 고정하는 편이 좋다 싶습니다.
앞서 부은 물이 서버 아래로 대부분 떨어진 후에 다시 물을 부으면 됩니다. 이 때 드리퍼 주변부에 붙은 원두 입자가 물 밖으로 노출되면서 추출에서 일정 시간 동안 소외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리스타 중에는 지속해서 드리퍼에 물을 부어서 수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역시 하나의 방법입니다.
7. 추출 종료
목표했던 모든 물을 부은 후, 드리퍼 위에 있는 모든 물이 빠져나갈 때까지 기다립니다. 서버로 떨어지는 커피 추출액이 뜸해지면 서버에 담긴 커피를 맛볼 시간입니다.
8. 추출수의 온도
88~96도 사이의 물을 많은 바리스타가 사용하는 편입니다. 어느 온도를 선택하든 상관은 없지만 숙달 전까지는 하나의 기준을 정해놓고 연습하는 편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변수가 있으면 맛의 원인을 추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 경우에는 전기주전자를 사용해서 90도를 기본으로 추출 시작 시기부터 종료 때까지 같은 온도의 물을 사용합니다. 일반적인 핸드드립 주전자는 상당히 열을 빨리 대기 중으로 방출하기 때문에 조금 더 높은 온도(93~95도)를 기준으로 추출을 시작해도 무관합니다.
9. 드리퍼의 종류
어떤 드리퍼를 사용해도 무관합니다. 드리퍼의 종류가 다르면 추출의 시간이 달라지는 것이 가장 핵심적인 차이라고 저는 보는데요. 하리오는 좀 더 큰 구멍 덕분에 추출 속도가 빠른 편이라 분쇄도를 상대적으로 가늘게, 칼리타는 좀 더 작은 구멍 덕분에 추출 속도가 느린 편이라 분쇄도를 상대적으로 조금 더 크게 사용하게 됩니다.
바리스타들이 사용하는 측정기를 이용해서 농도와 수율 등을 측정했을 때, 두 잔의 수치가 동일할지라도 두 잔의 성분에는 어느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섬세한 미각의 소유자는 추출 직후부터, 조금 둔한 사람은 커피 온도가 어느 정도 내려간 후에 두 잔의 맛 차이를 인지할 수 있습니다.
관련 글 : 같은 농도와 수율의 커피지만 맛은 다르다?
위 내용들을 참고해서 자신의 취향에 잘 맞는 핸드드립 커피를 집에서 즐기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글/사진 : 커피찾는남자 (Coffee Explorer)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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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드립 커피 내리는 법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졌다. 커피 중독자 1인으로서 매우 반가운 일이다.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마시는 걸 넘어 만드는 것까지 욕심이 나게 마련이다. 카페에서 늘 마시던 아메리카노나 라떼가 아닌, 내 손으로 직접 내린 핸드드립…
비 오는 날에 핸드밀로 원두를 직접 갈아, 드리퍼에 필터를 끼우고 원두를 넣은 다음, 물을 천천히 부을 때, 올라오는 향을 상상하면 마냥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은 핸드드립 커피 맛있게 내리는 법, 핸드드립 커피 내리기 이다.
✔︎ 준비물(2잔 기준)
1. 원두(미디엄 로스팅) 30g
2. 드리퍼
3. 필터
4. 서버
5. 물 450ml(g도 동일)
6. 온도계
7. 저울
8. 드립용 주전자
9. 포트
10. 타이머(선택 사항)
* 온도계와 저울은 필수다. 핸드드립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온도와 물의 양이기 때문이다. 저렴한 가격대에도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 꼭 챙기길 추천한다.
✔︎ 핸드드립 황금 레시피
1. 핸드드립용으로 분쇄한 커피 원두 30g을 준비한다.
2. 저울 위에 서버와 드리퍼를 올리고, 필터를 접어 끼운 후, 원두를 평평하게 담는다.
3. 포트에 물을 끓인 후 드립용 주전자에 옮긴 다음, 92도씨가 될 때까지 기다린다.
4. 저울을 “0”으로 맞추고, 물 40g을 골고루 적신다는 느낌으로 붓고 약 10초간 뜸을 들입니다. 신선한 원두라면 가스가 빠져나와 부풀어 오르는 걸 볼 수 있다.
5. 두 번째 물 160g을 나선형으로 돌려가며 붓는다.
6. 10초 후 세 번째로 물 150g을 붓는다.
7. 10초 후 마지막으로 물 100g을 붓는다.
* 물을 네 번에 나눠서 내릴 때, 약간은 텀(5~10초 정도) 시간을 가지면 된다.
* 물을 다 내려올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서버 용량이 400ml 정도에 드리퍼를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
* 총 추출 시간이 4분을 넘어서는 안 된다.
✔︎ 핸드드립 맛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 순위
1. 원두 종류와 상태(원두 품질, 로스팅, 분쇄도)
2. 물의 온도
3. 원두와 물의 양
4. 추출 시간
5. 사람의 기술
결론은 원두가 좋고 신선하면, 그리고 농도 조절만 잘하면 커피는 무조건 맛있다. 사람의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뜻이다.이 레시피를 차근차근 따라간다면, 바리스타 챔피언이 내려준 커피에도 비할 만하다.
아니면 말고~
#핸드드립 #핸드드립커피맛있게내리는법 #핸드드립커피내리는법
평점
작성일 2016-07-30
추천 19 추천하기
조회수 949
핸드드립 커피를 내릴 때 속지 말아야 할 정보 No.5
1. 분쇄된 커피의 편리함에 속지 말자. 원두는 그 자체로 보관되어야 최적의 숙성과정이 진행되며, 분쇄된 커피보다 더 오래 신선도도 유지된다. 편리함과 맛은 공존하지 않는다. 편리한 과정은 맛을 잃게 하고, 맛을 내려고 하면 불편함을 자청해야 한다. 그렇다면 커피의 맛과 편리함 중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맛을 선택했다면 로스팅 카페에서 분쇄되지 않은 원두(Whole beans)를 사는 것이 맞다. 그래야만 자연의 원두 맛을 만끽할 것이다
2. 커피 계량컵에 속지 말자. 한 잔의 커피를 내리기 위해 얼만큼의 원두를 넣어야 할까? 핸드드립을 내리는 집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원두 계량컵이 있다. 한, 두 잔 분량의 커피를 위해 쉬운 계량컵을 사용한다. 그러나 여기에도 불편한 진실이 있다. 각각의 모든 원두는 질량과 상관없이 크기가 다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계량컵 사용은 우리가 늘 다른 맛의 커피를 마시게 한다. 따라서 정량의 원두를 계량하려면 부피가 아닌 질량을 재는 미세저울을 사용하자. 최적의 커피 맛을 위해 미세저울은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3. 포트의 물 온도에 속지 말자. 핸드드립 최적의 온도는 90도에서 95도 사이에 내리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물 온도가 추출된 커피 고형분의 양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문제는 포트의 물 온도가 상황에 따라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더 빠르거나 늦게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느낌이나 짐작으로 물 온도를 결정하는 것은 커피의 맛을 수시로 변화시킬 수 있다. 커피포트용 온도계는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씻어낸다. 취향별, 원두별로 물 온도를 정확히 측정하여 나만의 커피를 내려보자.
4. 뜸 들이기만 하면 된다고 속지 말자. 뜸 들이기는 핸드드립 커피의 맛을 결정하는 기준이다. 보통 30초 정도의 뜸 들이기가 정설이다. 그러나 뜸 들이기 30초만 하면 될까? 커피 맛을 결정하는 뜸 들이기는 시간도 중요하지만, 정작 뜸 들이는 물의 양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는 이는 드물다. 드리퍼들이 같은 양의 원두, 물 온도, 뜸 들이기 시간을 지켰는데도 내릴 때마다 맛이 들쭉날쭉한 것을 경험하는 이유다. 그 문제의 핵심은 뜸 들이는 물의 양이 일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뜸 들이는 물의 양은 세, 네 방울 정도의 물방울이 드립퍼로 떨어질 때 가장 적당하다. 더 많은 양의 물방울이 새어 나오면 그 후 드립을 정확하게 했어도 커피의 맛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됨을 잊지 말자.
5. 커피의 원두는 ‘콩’이란 말에 속지 말자. 커피는 콩일까? 인기 높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박사라는 패널이 커피에 관해 설명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커피는 콩이기 때문에 단백질이 많습니다.” 이것이 2016년도 세계 커피 소비 6위인 우리의 모습이다. 한심할 정도로 커피에 대한 상식이 없다. “커피는 커피속(Coffea) 식물의 총칭으로 꼭두서닛과의 목본으로서 90여 종을 포함한다.” 그중 맛과 향이 좋은 아라비카 커피(Coffea arabica)가 가장 널리 선호되고 있다. 커피나무는 베리를 열매로 맺고, 우리는 그 베리 열매의 씨앗을 볶아서 내려 마시는 것이 커피다. 커피 베리는 믹스 베리로 판매되는 베리와 그 색과 모양이 비숫하다. 과즙 안에 높은 당도와 새콤한 신맛도 닮아있다. 그렇다면 커피 씨앗은 어떨까? 씨앗 역시 베리의 숙성도에 따라 그 당도와 신맛이 가지각색이다. 그래서 커피의 자연의 맛과 향은 베리 맛처럼 달콤하면서도 새콤하고 고소하다. 커피는 고소하고 쓴맛이라는 우리의 선호도는 아마도 프렌차이즈 커피 탓일 게다. 공장에서 대량생산된 커피는 한 가지 맛만 낼 수밖에 없는 불편한 진실을 가지고 있다.
키워드에 대한 정보 드립 커피 한잔 원두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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