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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잔뿌리 제거 후 0.3cm 두께로 슬라이스 한다. 찬물에 고구마를 20분간 담가 전분기를 제거한다.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식품건조기에 고구마를 올리고 50도 온도에서 5시간 말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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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여기에서 집에서도 쉽고 맛나게 쫄깃쫄깃한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 – 건조기로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주제에 대한 세부정보를 참조하세요
쫄깃쫄깃하고 맛 좋아서 간식으로
참 좋은 고구마 말랭이를 집에서
쉽고 맛나게 해 드실 수 있게
영상으로 한 번 만들어 봤습니다
고구마 말랭이에는 밤 고구마와
호박 고구마를 합쳐 4kg이고
깨끗이 씻어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⑴ 쫄깃쫄깃한 고구마 말랭이 요리법
① 고구마 손질을 한 후 깨끗이 씻고 잘라 주기
고구마 양끝을 깔끔하게 잘라 준 다음
깎아주세요 껍질이 영양가가 많지만
깔끔하게 보여드리려고 잘라서 했습니다
고구마에는 전분(녹말)이 있기 때문에
소금 한 큰술을 물에 풀어 소금물로
한 번 씻고 삶으면 말랭이가 깔끔하게
나옵니다 소금이 녹으면 고구마를 잘라
씻어 주시면 됩니다
② 다 자른 고구마는 소금물에 전분을 씻어 내줍니다
소금물에 전분을 씻어 내주면 깔끔하게
나옵니다 씻고 난 고구마 말랭이는
찜기에 쪄주고 말리면 맛있게 되니
깨끗이 씻은 고구마를 찜기에 잘 올려서
쪄줍니다 고구마는 쪄도 안 달라붙으니
걱정 마시고 쪄주세요
찜기로 쪄서 시간은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좀 두껍게 해서 찌는데 15분 걸린 것이니
참고해주세요 그럼 쪄 놓은 고구마는
식히고 물기도 빼 놔줍니다
다 식혀야지 고구마 말랭이가 잘 되니
다 식힌 다음 그사이 설탕을 미리 깔아
놔주세요 그러면 고구마가 안 달라
붙습니다 그리고 고구마 위에도
묻혀야 설탕이 덜 들어가고 설탕을
미리 뿌려야 색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③ 설탕 뿌린 고구마 10시간 건조
겨울에는 고구마를 말리기 힘드니
식품건조기를 추천드립니다 그럼
설탕을 잘 바른 고구마를 골고루
잘 놔주신 다음 70도에 10시간
건조해줍니다 설탕을 잘 바른
고구마를 골고루 잘 놔주신 다음
건조만 해줘도 맛 좋은 고구마
말랭이 완성됩니다 그러니
꼭 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럼 건조기에 맛난 고구마를
차곡차곡 쌓아주세요 그리고 건조한지
5시간이 되면 고구마와 건조기 판을
뒤집어 줘야 잘 만들어집니다 꼭
잊지 말고 바꿔주세요 그리고
식품건조기의 최고온도는 70도이며
70도에서 건조해주세요
④ 완성된 고구마 말랭이 담고 마무리
건조가 끝나 완성된 고구마 말랭이를
담아줍니다 식품건조기에서 70도로
건조한지 10시간이 지났습니다
아이에게 먹일 정도로 쫀득쫀득하게
만드시려면 70도로 9시간 돌려주시고
쫄깃쫄깃하고 바싹 말려서 하시려면
10시간 돌려서 드시면 좋습니다
보관은 수분을 빼고 말린 음식이라
오래 통에 두셔도 금방 상하는 음식이
아니니 생각 날 때마다 드셔도 좋고
비닐봉지에 담아 가방에 넣고 간식으로
드셔도 참 좋습니다
그럼 아이 간식과 술 안주로 좋은 고구마
말랭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요리를 쉽게 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구독과 좋아요 알림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BGM 정보
Memories Of Home by Alcaknight https://soundcloud.com/alcaknight/
Attribution 3.0 Unported (CC BY 3.0)
#고구마말랭이쉽게담그는법#고구마말랭이레시피#고구마말랭이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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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건조기로 만드는 초간단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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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고구마 말랭이 맛있게 만들기 – 내가 그린 그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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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도우미 고구마말랭이, 전자레인지로 뚝딱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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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www.joongang.co.kr
Date Published: 3/1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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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대한 기사 평가 건조기로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 Author: 정연네집밥
- Views: 조회수 163,836회
- Likes: 좋아요 2,870개
- Date Published: 2021. 1. 10.
- Video Url link: https://www.youtube.com/watch?v=FwrlbCwUK7M
식품건조기로 만드는 고구마말랭이 & 고구마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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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건조기로 만든 고구마말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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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건조기로 만드는 초간단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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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를 구입하고 나서 이런저런 시도를 많이 해보고 있어요. 하지만 그 중에서 고구마가 가장 마음에 들더라고요. 달콤하고 쫀득한 맛의 고구마 말랭이는 맛도 좋지만 무엇보다 다이어트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하나씩 주워 먹다보니 너무 빨리 사라지는게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식품 건조기만 있다면 고구마 말랭이 어렵지 않아요.
◀◀ 타뇨의 요리영상을 구독 하고 싶으신 분들은 눌러주세요 !
쫀득쫀득 맛깔나게 건조된 고구마 말랭이입니다.
▲ 고구마 6개를 준비했습니다. 고구마 1개가 성인 주먹 2개를 합친 것만큼 큰 크기였어요. 제가 구입할 수 있는 고구마들은 다 워낙 커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지만, 작은 고구마를 구입할 수 있다면 여러분들은 조금 작은 것을 구입하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부드럽게 잘 익어야 더 맛있는 말랭이가 되거든요.
▲ 저는 쿠첸 밥솥을 사용했어요. 브랜드에 관계없이 전기압력밥솥이라면 어떤 제품이든 사용하시면 됩니다. 10인분의 밥을 만들 수 있는 큰 밥솥이지만 고구마가 워낙 커서 3개가 딱 맞게 들어가더라고요. 물은 종이컵 1컵만 넣어주시면 됩니다.
▲ 영양찜 기능이 대부분의 전기압력밥솥에 있어요. 영양찜 또는 만능찜 기능으로 맞춰서 조리를 해주세요.
▲ 20분이 지나고 밥솥을 열어보니 고구마가 잘 익었어요. 껍질을 까보니 색감이 참 좋았어요.
▲ 고구마를 넓게 자른다음 다시 길쭉하게 잘라주세요. 1cm 두께로 자르는 분들이 많은데 저는 살짝 더 두껍게 잘랐어요. 굵게 자를수록 부드러운 식감이 더 살아나고 얇게 자를수록 조금 더 쫄깃해지겠죠.
▲ 제가 사용하는 건조기는 총 6단인데 촘촘하게 넣으니 꽉 찼어요. 고구마 6개를 거의 딱 맞게 넣었답니다.
▲ 70도에 맞춰서 6시간동안 돌려줬어요. 6시간 돌린 후 확인해보니 약간 아쉬워서 1시간을 더 돌렸답니다. 총 7시간!
▲ 7시간이 지나고 쫀득쫀득 달콤한 고구마 말랭이가 완성되었어요. 와트가 낮아서 전기세 부담이 크지 않아서 다행이지, 와트가 높았다면 전기세 부담스러워서 건조기 사용할 생각 못했을 것 같아요.
▲ 제 손가락과 비교해보시면 이 정도 크기입니다. 손이 많이 가더라도 더 얇게 자른다면 시간을 조금 더 단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한 입에 쏙 들어가기 좋은 크기인 것 같습니다.
▲ 가로 세로 20cm 지퍼팩에 가득 담아 2봉지가 나왔어요. 처음에는 양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먹다보니 자꾸 먹게 되서 결국 3일만에 다 먹었답니다. 달콤한 맛이 너무 좋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다이어트를 꾸준하게 하고 있는데요. 입이 심심하거나 조금 출출할 때 먹어도 아주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건강에 좋은 간식이니 만족감도 큰 것 같아요. 건조기가 없다면 날 좋을 때 자연건조를 해야겠지만 건조기가 있다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건조기 있으신 분들은 고구마 말랭이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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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건조기로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나름의 요령 더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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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고구마 말랭이!를 만드는 법을 올려보려 해요~
시골에서 직접 캔 고구마가 많아서,
어찌 할까 하다가 말랭이를 목적으로 식품 건조기를 샀었거든요~
고구마가 썩기 전에 얼른 해두려고 열심히 만들었었어요~ㅎㅎ
확실히 고구마 쪄먹는 것보다는 먹기도 간편하고 맛있고~ 쫀득하고~
오븐이며 에어프라이어로 만드는 법도 있지만,
에어프라이어는 용량이 작고, 오븐은 없고..
식품 건조기의 장점은 한번에 많이 할 수 있다는 점 같아요~
그리고 직접 만드는 거라서 좋다는 점.
언제든 해먹을 수 있다는 점~
단점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세척도 쉽진 않다는 점?
사먹는건 양이 참.. 아쉽..
해먹으니까 많아서 좋더라구요~^^
만드는 법은 시간이 좀 걸릴뿐 간단해요~!
식품 건조기로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법!
1. 고구마를 쪄줍니다. (추가로 더 쪘을 때 사진..) 2. 익힌 고구마를 꺼내서 3. 잠시 물기가 마르게 둔 뒤 까줍니다. 4. 도마에 올리고 5. 먹기 좋은 크기로 자릅니다. 6. 저는 판에 바로 올려가며 고구마를 자릅니다. 6. 70도에 4~5시간으로 설정해줍니다. 7. 중반에 한번 확인 8. 아직은 더 해야 하는 시간이지만 연 이유는 9. 뒤집어주고 판의 위치도 높은건 아래로 바꿔줍니다 9. 상태 보며 추가로 한시간 더 해줬습니다. 10. 끝! 더 쫄깃함을 원하면 시간을 더 늘려줘도 되요~ 이정도로 쫀득한 듯 부드러운 정도로 만들었어요 냉동 보관 해서 먹고 있고,
냉동이어도 꺼내놓으면 금방 녹으며
말랑해진답니다~^^
중간에 뒤집은 것은 그냥 두었다가 떼면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리고 보다 골고루 건조 시키기 위해서~
고구마가 썩은 게 있어서 8개 양일테지만,
자잘한 고구마로 보면 10개에 저정도 양이려나요..
아쉬운건 6판을 다 채우지 못하고 4칸도 채 못채웠어요.
6판 다 채우면 넉넉히 채워진 3봉지? 그 이상? 될 것 같아요~
꿀팁!
식품건조기 판에 기름을 묻혀 하면 조금은 떼어낼 때 수월해요.
고구마에 발라주어도 되겠네요.
또한 일반 올리브 오일이나 다른 기름을 바를 땐 먹을 때 기름맛이 고구마와 대조되는 느낌도 들었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했을 때 좋았어요~!^^
담번에 보완 사항 생기면 수정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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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고구마 말랭이 맛있게 만들기
해마다 겨울이면 제가 만드는 게 있습니다.
생강차, 유자차, 그리고 고구마 말랭이!
특히 호박고구마가 맛있어지는 12월이면 저희 집은 한 쪽에선 호박고구마를 찌고,한 쪽에선 건조기가 돌아가고, 한 쪽에서 채반에 고구마가 널부러져 있는 진풍경이 벌어진답니다.
만들어서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SNS에 자랑삼아 사진을 등록하기도 합니다. 그러면 꼭 한 두분 만들어 보겠다는 분들이 생겨요. 그리고 며칠 후, 곰팡이가 슬어서 못먹게 되었다고 슬퍼하며 연락이 옵니다.
호박고구마 말랭이(꿀말랭이라며 판매되기도 하죠)는 말려 놓으면 당도가 더 높아지고, 쫀득쫀득해집니다. 마치 젤리와 같은 식감으로 바뀌지요. 그 맛이 중독성이 있어서 맛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맛 본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 건조되면서 칼로리도 함께 증폭되어 평소 몸이 마르셨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이번 겨울 호박고구마 말랭이를 드셔보세요. 봄이면 오동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을 발견하고 기뻐하실겁니다!!!
꼭 호박고구마여야 하나? 네, 꼭 호박고구마여야 합니다.
호박고구마 말랭이를 만든지 어언 7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제 다년간의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밤고구마 > 말리면 딱딱해집니다. 쫀득한 식감이 거의 없고, 고구마스틱을 먹는 것 처럼 뚝뚝 끊어서 먹어야 합니다. 이가 안좋으신 분들은 혹시나 치아가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굳이 밤고구마로 하신다면 정말 살짝 수분만 날리시고 드세요.
★물고구마 > 건조해도 나쁘지 않습니다. 쫀득한 식감은 호박고구마보다 덜하지만 적당히 말랑거리거든요. 하지만 단맛이 부족한 느낌이 있습니다. 물고구마도 너무 건조하진 마세요.
★호박고구마 > 말랭이계의 지존이죠. 수분이 날아가면서 달아지고, 또 특유의 섬유질이 말랑거리는 식감을 더해줍니다. 하지만 12월 말이 넘어가는 호박고구마는 비추해요. 고구마 속 섬유질이 심지처럼 질겨져서 말려도 맛이 없답니다. 12월초~중순에 구입하셔서 넉넉히 만들어 두시면 겨울이 든든할 거에요.
어짜피 껍질을 벗겨 가공해서 먹을 거기 때문에 꼭 예쁜 고구마를 살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오픈마켓에서 못난이 고구마 그 때 그 때 특가로 나온 것으로 10KG씩 구매합니다. 비싸고 맛있는 호박고구마는 그냥 먹어야죠…왜 말려요? ㅎㅎ
구입한 고구마는 빨리 박스에서 꺼낸 후 약간 시원한 곳(추운 곳 안됩니다!!)에 펼쳐진 신문지 위에 널어놓고 말립니다.
고구마는 정말 예민해서 춥거나, 습기차거나, 상처가 생기면 하루만에 하얀곰팡이를 피우며 썩습니다.
또 박스안에 그대로 두면 환기가 안돼요. 썩습니다.
근처에 썩은 고구마가 있으면 옆에 고구마도 썩습니다.
힘들게 구매한 고구마가
_人人 人人_ > 돌연사 <  ̄Y^Y^Y^Y ̄
ㅎㅎ 그리고 보통 당일이나 하루 전에 캐서 보내는데, 펼쳐서 말리는 과정에서 수분이 날아가면서 좀 더 달아지고, 속이 주황빛으로 적당히 물든답니다. 구매후 3일~5일 정도 말린 후 드시는게 좋아요.
고구마는 감자와 달리 싹이나 뿌리가 난 것을 드셔도 되지만, 식감이 나쁘구요. 썩은 것은 드시면 안됩니다. 크게 도려내시거나 통으로 버려주세요.
자, 이제 고구마를 구매하셨다면, 깨끗히 씻어서 준비합니다.
씻겨놓고 보니 정말 못났네요 ㅠ_ㅠ
이제까지 구매한 못난이 고구마 중 가장 못난이인 듯…엉엉 ㅠ_ㅜ 맛만 좋으면 됐죠…. 암요…
큼직합니다! 하나만 먹어도 배부르겠는걸요. 하지만 이거 말리면 한 줌 거리.
고구마가 상당히 큰 관계로 반토박을 냈습니다. 그래야 속이 빨리 익지요^^
고구마 말랭이는 길쭉한게 보기도 좋으니되도록 긴 쪽으로 반토막을 내주세요.
뚜껑을 덮고 푹푹 쪄냅니다. 군고구마처럼 쪄도 되구요(좀 더 답니다)~ 물에 담그고 삶으셔도 됩니다.(썰 때 힙듭니다)
잘 끓고 있나..?
젓가락으로 속까지 찔러보아 부드럽게 들어가면 불에서 내립니다. 너무 익히면 썰 때 힘들어요. 물렁물렁~
샛노랗고 주황빛이 살짝 도는 것을 보니 호박고구마가 분명합니다! ㅎㅎ
이 고구마를 껍질을 벗기고 손가락 마디 굵기로 채썰어서 건조기 채반에 앉히세요.
이 정도가 딱 좋습니다. 맛있는 굵기!
확대해서 보여드릴게요~ 조금 굵은 손가락 마디 굵기와 길이에요.
식품건조기에서 60~70℃로 10~12시간 돌립니다.
저는 보통 61~62℃에서 12시간 돌립니다. 저온에 오랜시간 건조하는 게 사실 더 맛있습니다.
채 썬 굵기와 위치에 따라 건조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중간중간 채반 위아래를 바꿔주시구요, 심하게 마른건 미리 꺼내주세요. 너무 말라서 딱딱하면 맛없어요.
식품건조기가 없을 때는? 실온에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생선건조망에 넣어두고 낮에는 바람통하는 야외에서, 밤엔 집안에서 3-4일 걸쳐 말려서 먹기도 해요. 요즘은 스모그 때문에 그렇게 못하지만요.
실온에서 말릴 때는 더 얇고 작게 채썰어야합니다. 그리고 간격도 넓게 펼치시구요. 구멍이 큰 채망에서 말리셔야합니다. 호박고구마가 수분이 많아서 쉽게 마르지 않아 상하기도 할 뿐더러, 당도가 높아 벌레가 곰팡이가 쉬이 낍니다. 실온에서 말릴 때는 구멍넓은 채반에, 얇게, 간격 넓게! 잊지마세요.
건조가 완료된 호박고구마 말랭이에요. 이게 1.3키로 정도 되는 양입니다. ㅎㅎㅎ
시중에서 파는 걸로 하면 10봉이상 뜯어서 모아야 이 정도 나올거에요.
결이 살아있지요? 심하게 말라보이는데 씹어보면 쫀득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냠냠냠!!! 부드러운 속살이 끝내줘요 ^_________^
이상 한 장으로 요약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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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3종 비교
고구마 말랭이
말랭이, 채소 따위를 말린 것을 의미하는데, 북한에서는 남새말리라고 한단다. 뭔가 말려 비축해 둔다니 고구마의 옛 별명이 떠오른다. 어지간하면 수확할 수 있어 흉년에도 먹을 수 있는 작물, 구황작물(救荒作物) 말이다. 물론 수입 농산물 판치는 요즘 우리에겐 딴 세상 얘기처럼 들리지만… 집에 고구마가 많이 있기도 해서, 구황작물스럽게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인터넷으로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을 찾아봤더니, 식품건조기를 이용한 경우가 가장 많고, 전자레인지, 오븐, 에어프라이어 등이 거의 비슷하게 나오더라. 원조는 자연건조라 하면서도, 어찌 된 일인지 자연건조 방식으로 만드는 얘기는 거의 없었다. 아마도 말릴 곳도 마땅치 않고, 너무 오래 걸려, 요즘 스타일에는 안 맞아서이라 짐작된다.
또한 한 가지 방법을 선택했다 해도, 온도를 몇 도로 하는지, 그리고 얼마 동안 말리는지는 사람들마다 꽤나 다르더라. 좀 이상했다. 보통 레시피라는 것이, 그럴듯한 최우수작 한 둘을 따라 하며 조금씩 응용하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같은 도구를 사용할 때 온도와 시간이 거의 비슷해야 정상인데, 왜 이렇게까지 다들 다를까? 내 생각이지만, 아마도 레시피대로 해보니 썩 만족한 결과를 못 얻었기 때문에, 그래서 대폭 수정하다 보니 이렇게 달라지지 않았을까? 만족스러웠다면 바보가 아니고서야 그대로 따라 했을 테니 말이다.
해서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세 가지를 직접 비교 실험해보기로 했다. 없는 식품건조기는 제외하고,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어, 오븐 세 가지로 만드는 방법을 실험해보기로 했다. 그리고 귀차니즘이라는 시대정신에 따라, 최대한 간편하면서도 빨리할 수 있는 설정으로 비교해 보기로 했다.
고구마 찌고 자르기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첫 단계는 적당한 고구마를 선택하는 것이다. 나는 물론 집에 있던 베니하루카 고구마를 이용했다.
밤고구마는 안 좋고 호박고구마 또는 숙성된 베니하루카 고구마를 추천한다. 밤고구마로 못 만들 것은 아니겠지만, 아무래도 자세가 안 나온단다. 베니하루카 고구마에 대해서는 아래 글을 참고하시라.
고구마를 섭외했으면, 적당히 큰 놈들로 골라 반을 갈라 준다. 먼저 살짝 쪄줘야 하는데, 반을 가르는 것은 잘 익고, 찐 후에 껍질을 벗기기 쉽기 때문이다.
반을 가른 고구마를 찜기에 올려 찜 솥에 넣고, 물이 끓어도 고구마에 직접 닿지 않을 만큼만 넣어준다. 물 닿으면 삶은 고구마가 된다. 주의하시라.
적당히 고구마를 쪄준다. 자연건조가 아니라면, 말리며 어느 정도 열을 가하기 때문에 완전히 푹 쪄줄 필요는 없다. 나는 압력솥에 10분을 쪄줬는데, 막상 해보니 5분만 넘어도 될 것 같더라.
다 찐 고구마를 꺼내서 식힌다. 빨리 식히려면 선풍기를 이용하면 좋다. 바로 껍질 벗기고 썰려하면 뜨겁기도 하거니와, 물러진 고구마가 다 뭉개지는 대참사를 겪게 된다.
고구마가 충분히 식었으면, 껍질을 벗기고 적당한 크기(1.5~2cm 두께)로 잘라준다. 전처리는 끝났다. 이제 본격적인 실험이다.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3 종 비교
1. 전자레인지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실험 첫 번째는 가장 간편할 것 같은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잘라놓은 고구마를 서로 닿지 않게 접시에 담는다.
주방용 비닐봉지를 씌우고, 작은 숨구멍을 내준다.
전자레인지에 넣고 돌린다. 흔히 1분에서 2분 정도를 추천하더라. 나는 2분간 돌려줬다.
2분 후 접시를 꺼내, 비닐을 벗겨내 충분히 식혀준다. 접시가 매우 뜨거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충분히 식히는 데 거의 2분 이상은 걸린 듯하다.
이렇게 가열하고 식히는 과정을 반복하며 고구마 말랭이 상태를 확인한다. 흔히 4~5회 정도 반복하라 하는데, 내 경우는 5번 반복했다.
실제로 해보니, 네 번째까지는 고구마의 상태가 그냥 찐 고구마와 거의 다를 것이 없다가, 다섯 번째 돌리고 나니 갑자기 색이 변하고 딱딱해지더라. 전자레인지를 이용할 경우 고구마 상태가 한순간 급격하게 변할 수 있으니, 고구마 말랭이 상태를 잘 봐가며 시간과 반복 횟수를 섬세하게 조절해야 할 듯하다.
2.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실험 두 번째는 최근 사용하기 시작한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했다. 혹시나 바닥에 눌어붙을까 봐 종이 포일을 깔고 고구마를 넣었다.
에어프라이어 온도를 200℃로 맞추고 10분간 가열해 줬다.
10분 후 고구마를 꺼내 뒤집어줬다.
다시 통을 넣고 180℃로 10분간 가열해 줬다. 애초에는 200℃로 두 번 구워주려 했는데, 한번 굽고 나서 고구마 상태를 보니 온도가 너무 높다 싶더라. 해서 뒷면은 180℃로 낮췄다.
결과는 일단 생각보다 훌륭했다. 냄새 좋고, 때깔도 노~랗고, 쫀쫀함과 쫀득거림까지… 일단 결과의 비주얼은 에어프라이어가 최고였다.
3. 오븐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실험 세 번째는 오븐을 이용해봤다. 먼저 오븐을 200℃로 예열했다. 예열하는 동안 오븐 석쇠나 판에 종이 포일을 깔고 고구마 조각들을 겹치지 않게 올려놓는다.
예열된 오븐에 고구마를 넣고 10분간 구워준다.
10분 후 고구마를 꺼내 뒤집어준다.
오븐 온도를 180℃로 낮추고 다시 10분간 구워줬다. 이 경우도 애초에는 200℃로 두 번 구워주려 했었지만, 한 번 구워진 상태를 보니 아무래도 온도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서 두 번째는 온도를 180℃로 낮춰줬다.
오븐으로 고구마 말랭이를 만들어보니, 뭣보다 냄새가 가장 훌륭하더라. 비주얼도 괜찮았지만, 때깔도 쫀쫀함도 에어프라이어에는 밀린다. 아무래도 온도가 좀 높았던지 끝부분은 약간 검어지기까지 했다.
고구마 말랭이 결과 평가
이렇게 해서 고구마 말랭이 만드는 방법 3종을 실험해봤다. 막상 해보니, 의외로 과정의 간편함은 셋 다 비슷했다. 언뜻 전자레인지가 편할 것 같았지만, 몇 번이나 넣었다 뺐다 하면서 고구마 상태에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니, 그것도 나름대로 꽤나 피곤하더라.
만들어진 고구마 말랭이 품질은 전자레인지가 제일 꽝이었다. 한순간에 거무튀튀하게 변해버리는데, 이걸 알맞게 조절해 끊기가 거의 복불복 수준이다. 촉감이나 식감도 탱탱함이나 쫀득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너무 딱딱해 이빨 약한 어르신들은 씹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할 수도 있겠더라. 맛도 그닥… 개인적으로 전자레인지 고구마 말랭이는 비추되시겠다.
비주얼만큼은 에어프라이어 고구마 말랭이가 진정한 갑이었다. 때깔 좋지, 탱탱하지, 쫀득하니 휘어짐도 좋고, 약간은 바삭한 표면 질감까지 한 마디로 최고였다. 외모만큼은 판매되는 상품에도 안 밀릴 것 같더라. 하지만 씹어보니 식감이 약간 딱딱했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단맛이 약했다. 물론 전자레인지 버전보다야 훨씬 낫지만, 막상 입안에서는 생긴 값을 제대로 못하는, 뭔가 약간은 2% 부족한 그런 느낌이더라.
그에 비해 오븐 고구마 말랭이는 끝부분의 너무 구워진 부분을 약간씩 잘라내야 할 만큼, 그 비주얼은 에어프라이어 결과보다 못했다. 하지만 냄새가 갑이었고, 손으로 휘었을 때보다 입안에서 더 탱탱하고 쫀쫀했다. 맛도 단맛이 확 올라온다. 같이 먹어본 사람들끼리는, 역시나 비싼 순서대로 맛있다는 교훈을 얻었다는… 아~ 자본주의의 무서움이여!
그 외에 …
비교 실험을 해보니, 더 낮은 온도에서 몇 시간 걸려 만들면 더 좋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드물지만,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의 온도를 100℃ 이하로 해서 4시간 이상을 구워줬다는 레시피들도 간혹 있었다.
한데 문제는 전기 요금이다. 식품건조기는 그나마 소비전력이 500W 정도지만,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의 소비전력은 보통 1500W 또는 그 이상이다. 몇 시간 사용하면 대충 전기 요금이 300~1,500원 정도 드는 셈이다. 그나마 오븐이야 한 번에 왕창 넣고 만들 수 있고 맛도 괜찮으니 좀 낫다. 에어프라이어의 경우는 보통 그렇게 많이 넣을 수가 없다. 가성비가 더 떨어진다는 얘기다. 물론 불굴의 의지로 못할 거야 없겠지만, 원가가 그만큼 더 든다는 건 아무튼 감안해야 할 것이다.
참고한 문서들
건채 – 위키백과
구황작물 – 나무위키
다이어트 도우미 고구마말랭이, 전자레인지로 뚝딱 만들기
겨울을 보내고 나니 부쩍 체중이 늘었다. 다이어트가 절실해진 사람들에게 반가운 음식이 바로 고구마다. 요즘은 찐 고구마 대신 반건조시킨 고구마말랭이가 인기다. 설사 다이어트를 하지 않더라도 쫄깃하고 고소한 맛에 이만한 간식거리도 없다. 비싼 가격이 함정이지만, 집에서 전자레인지만으로 쉽게 고구마말랭이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고구마는 탄수화물 식품 중 체내 흡수 속도가 느리고 섬유소가 많은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이다. 주먹만 한 고구마 1개에 80~90kcal(100g 기준)로 열량도 낮은 편이다. 다이어트 전문가들이 밥 대신 고구마 한두 개를 먹으라고 권하는 이유다.
고구마말랭이용 고구마는 크기가 큰 걸 사용하는 게 편하다. 껍질 벗기기도 쉽고 양도 많이 나온다.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 큰 고구마는 4등분 하고 작은 것은 세로로 잘라 이등분 한다.
[윤경희의 한 끗 리빙]다이어트 도우미 고구마말랭이 만들기
촉촉한 식감 원하면 냄비에 쪄서 식혀야
전자레인지에 2분씩 5번 돌리면 완성
고구마말랭이는 건조하기 전에 먼저 한번 쪄야 촉촉하고 쫀득해진다. 가장 맛있게 만드는 방법은 냄비로 찌는 것이다. 쪄낸 고구마는 완전히 한 번 식혔다가 만드는 게 좋다. 전날 밤 미리 쪄놓고 다음날 만들어도 좋다.
전자레인지만으로 편리하게 찐 고구마를 만들 수도 있다.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고구마를 담고 소주 한 컵 정도 양의 물을 붓는다. 위에 전자레인지용 덮개 또는 비닐랩을 씌워 돌린다. 시간은 10분(700w 기준)이면 충분하다. 1차로 7분 정도 돌리고 그릇을 꺼내 고구마의 위치를 섞어준 뒤 다시 3분간 돌리면 더 골고루 익는다. 비닐랩을 씌울 때는 포크나 가위로 두세 군데 구멍을 뚫어 놓아야 터지지 않는다. 요즘은 플라스틱 전자레인지용 찜기도 흔하다.
고구마를 찔 때는 약간 설익은 정도로 익혀야 자르기 편하다. 완전히 푹 익은 정도를 100이라 하면 80 정도만 익힌다. 완전히 식은 찐 고구마는 1~1.5cm 너비로 길쭉하게 잘라 놓는다.
여기까지는 건조기나 오븐으로 고구마말랭이 만드는 방법과 같다. 하지만 지금부터 시간이 확 줄어든다. 건조기를 사용하면 보통 10시간, 오븐에서도 4시간 이상 구워야 하지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면 15~20분이면 충분하다.
길쭉하게 자른 고구마를 전자레인지용 접시에 가지런히 담고 구멍 뚫은 비닐랩으로 덮어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린다. 비닐랩을 벗기고 1분간 식혔다가 다시 2분간 돌리기를 5회 반복한다. 한 번에 오랜 시간 돌리면 고구마가 까맣게 타버리기 때문이다. 뜨거워진 고구마를 완전히 식혔다가 다시 가열해야 더 쫄깃해진다. 그릇 위를 랩으로 덮지 않으면 고구마가 딱딱하게 굳어 버린다는 것도 잊지 말자. 입구가 꼭 맞는 전자레인지 덮개를 사용해도 좋다.
그릇 없이 전자레인지 내 회전접시만을 이용해도 된다. 회전접시 위에 종이 포일을 깔고 자른 고구마를 올린 다음, 전자레인지용 덮개를 덮고 똑같은 방법으로 2분간 돌리고 1분간 식히는 과정을 5회 반복한다. 식힐 때는 전자레인지 문을 활짝 열어둬야 열이 잘 식는다. 식힐 때 종이포일 끝을 모아들고 밖으로 꺼내서 식히면 고구마말랭이가 더 쫀득해진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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